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조 츠카사 (문단 편집) == 대외관계 == [[소년 점프]]의 대표 작가였지만, 작가의 작품 활동에 직접적으로 개입하기로 유명한 편집부와의 트러블이 있어 이에 불만이 있는 몇몇 점프 작가 & 편집자와 함께 독립해서 '코어믹스'란 회사를 설립 - 신쵸샤에서 발행하는 '코믹번치'란 만화 잡지를 창간해 현재까지 발행 중이다. 현재는 코어믹스가 저작권을 가진 만화의 저작권 관리일도 하고 있다. 이 때문에 소년 점프와의 관계가 사실상 완전히 틀어져 버렸는지, 40주년 기념 이벤트에서 [[북두의 권]]의 [[하라 테츠오]]와 함께 언급 자체가 되지 않았다. 그의 행보에 소년점프 편집부가 괘씸죄를 적용한 건지도 모를 일. [[대만]]의 만화가,일러스트레이터들 중에 많은 사람들이 호조 츠카사의 그림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말하기도 한다. 슬램덩크의 작가로 유명한 [[이노우에 다케히코]]가 그의 밑에서 어시스턴트 생활을 한 경력이 있어서, 호조를 '나의 스승' 이라고 부를 정도다. 또한 [[카미야 아키라]]와도 사적으로 만날 정도로 친한 관계라는데, 카미야에게 자신의 캐릭터 [[사에바 료]]의 이미지를 사용해도 좋다고 허락을 해줬다고. 위에서 언급한 [[북두의 권]] 작가인 [[하라 테츠오]]와도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이라고 한다. 특히 호조 츠카사는 [[미야시타 아키라]], [[하라 테츠오]]와 셋이 서로 절친이며 같이 만화가를 하고 있으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조력을 해주는 사이이다. 그런데 다른 두 작가와 터프하고 마초적인 만화와는 달리 호조 츠카사 혼자서만 비교적 여성적인 화풍의 만화를 그리고 있다. 물론 마초적인걸로 따지면 미야시타 아키라가 으뜸인데 미야시타 아키라의 경우는 작중 등장인물 거의 대부분이 남자인 데다가 남녀의 구분이 모호하게 그리는 위인인지라... [[엔젤하트(만화)|엔젤하트]]를 연재하면서 자신의 회사인 코어믹스와 그 사람들을 작중에 넣고 있다. 2권에서 [[사에바 료]]와 [[샹잉|글래스하트]]가 다른 건물로 넘어가느라 사용하는 창문이 만화가 작업실로 이어지는데, 그 방을 나올 때 문에 '코어믹스'와 비슷한 글자가 쓰여져 있다. 또한 코어믹스의 창립자이자 "리스토어 개리지 251"의 작가인 츠기하라 류지도 많이 등장한다. 츠기하라 류지가 등장하는 대목에 관해선 [[사에바 료]] 항목을 참고. 그 이후로도 코어믹스를 이용한 언어유희는 가끔 등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